위르겐 클린스만 전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이 손준호를 언급했다.
앞서 손준호는 지난해 5월 상하이 훙차오공항에서 가족들과 귀국하려다 강제 연행당했다.
한편 한국 대표팀은 카타르 AFC 아시안컵 4강 탈락 이후 손흥민(토트넘),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을 중심으로 한 불화가 드러나는 등 어수선한 상황에서 위르겐 클린스만 한국 대표팀 감독을 경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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