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작된 복수 '7인의 부활'…4.4%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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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된 복수 '7인의 부활'…4.4%로 출발

작년 11월 종영한 '7인의 탈출'의 속편 '7인의 부활'이 시청률 4%대로 출발했다.

3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방송된 SBS '7인의 부활' 첫 회 시청률은 4.4%로 집계됐다.

전날 방송에서는 죽음의 기로에 놓여있던 민도혁(이준 분)이 기적처럼 깨어나 다시금 복수를 다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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