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미국 밖 외국 태생 선수 비율 2016년 이래 최저…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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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미국 밖 외국 태생 선수 비율 2016년 이래 최저…27.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뛰는 선수 중 미국이 아닌 외국 태생 선수의 비율이 2016년 이래 최저인 27.8%로 감소했다.

AP 통신이 MLB 사무국의 자료를 토대로 30일(한국시간) 보도한 내용을 보면, MLB 30개 구단 개막전 로스터와 부상자 명단에 오른 선수, 제한 출전 명단에 있는 선수 등 949명의 국적을 살핀 결과 미국 50개 주 밖 국외 태생 선수는 264명으로 집계됐다.

샌디에이고 구단도 15명의 국외 선수를 거느려 다채로운 색깔을 띠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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