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적이었다." 밥 멜빈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감독이 미국 메이저리그(MLB) 데뷔전 안타를 때려낸 이정후를 칭찬했다.
경기 후 밥 멜빈 샌프란시스코 감독은 미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메이저리그 데뷔전에서 안타를 친 이정후가 인상적이었다"며 "왼손 투수를 상대로 첫 타점을 수확한 것도 생산적이었다"고 호평했다.
이정후의 안타 순간, 구단 SNS엔 '이정후 개인 첫 안타'라는 한글 문구와 함께 그의 첫 안타 영상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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