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한은 순익 '반토막'…외환·유가증권 매매익 감소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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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한은 순익 '반토막'…외환·유가증권 매매익 감소 영향

금리 상승과 환율 변동 폭이 축소되면서 외환과 유가증권 매매익이 감소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한은의 총자산은 지난해 말 기준 536조4019억원으로 전년 대비 46조4242억원 줄었다.

주요 항목별로는 화폐발행 및 통화안정증권 발행 잔액이 각각 181조947억원, 121조5622억원으로 전년 대비 6조2324억원, 9조1161억원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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