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소정당, 수도권·광주·충남서 유권자 한 표 호소
4·10 총선 선거운동 둘째 날인 29일 군소 정당들은 수도권과 광주, 충남 등 전국 각지의 유권자를 찾아가 한 표를 호소했다.
김찬휘 상임 선거대책위원장은 광주 광산구 수완동 거리 유세에서 "정의로운 정권 심판, 녹색정의당 후보만 할 수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새로운미래 오영환 총괄선대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내 지역구를 돌며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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