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편이 배 아플 만도"... 재혼 서희원, 구준엽♥ 위해 쏟아부은 돈이 자그마치 얼마?
지난 28일 중국 포털사이트 소후닷컴에 따르면 서희원은 남편인 클론 구준엽에게 녹음실을 마련해 준 것으로 드러났다.
이 밖에도 서희원은 구준엽을 위해 400만 대만달러(한화 약 1억 6,800만 원)를 들여 타이베이 패션 브랜드 매장을 오픈할 수 있게 지원했다.
뿐만 아니라 서희원은 구준엽이 곡 작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모든 생활비를 지원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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