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감독 "인상깊은 데뷔전"… '첫 안타·타점' 이정후 활약에 만족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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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감독 "인상깊은 데뷔전"… '첫 안타·타점' 이정후 활약에 만족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인상적인 데뷔전을 치른 가운데 밥 멜빈 샌프란시스코 감독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29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NBC에 따르면 멜빈 감독은 이날 이정후의 활약에 대해 "인상 깊었다"며 "7회에서 상대의 뛰어난 왼손 투수(마쓰이 유키)를 상대로 앞서 나가는 역전 타점을 올려 생산적인 데뷔전을 보였다"고 칭찬했다.

'바람의 손자' 이정후는 이날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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