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인천 남동구 논현동·서창동 행정복지센터에 몰래 들어가 카메라를 설치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경남 양산의 사전투표소에도 불법으로 카메라를 설치한 것으로 경찰 조사에서 드러났다.
사전투표소로 사용될 양산의 행정복지센터 4곳에서 총 4대의 불법 카메라가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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