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김민선·스키 최사라, MBN 여성스포츠대상 1·2월 M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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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속 김민선·스키 최사라, MBN 여성스포츠대상 1·2월 MVP

스피드스케이팅 김민선(의정부시청)과 알파인스키 최사라(한국체대)가 2024 MBN 여성스포츠대상 1·2월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MBN은 29일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 한국 신기록을 달성한 김민선과 제21회 장애인 동계체전 알파인스키에서 우승한 최사라를 각각 1월과 2월의 MVP로 뽑았다"고 밝혔다.

10년여 만에 여자 1,000m 한국기록을 작성한 김민선은 "여러 목표가 있지만 (이)상화 언니를 따라서 세계 기록 도전에 또 한 발 더 가까워졌다는 느낌이 들어 더 큰 목표가 생겼고, 또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도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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