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한(국내2위) 대 김행직(3위), 정예성(9위) 대 차명종(12위).
허정한은 박현규를 50:48(35이닝), 김행직은 장성원을 50:47(33이닝) 물리쳤다.
중반인 14이닝에는 김행직이 7득점하면서 30:22로 점수차를 8점으로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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