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다아 "데뷔부터 주연, 장원영 영향 無…우연의 일치" [엑's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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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다아 "데뷔부터 주연, 장원영 영향 無…우연의 일치" [엑's 인터뷰]

배우 장다아가 배우로 데뷔한 것과 관련해 장원영의 영향이 없었다고 전했다.

극 중 장다아는 '쎄한 공주님' 백하린 역할을 맡으면서 친절한 모습부터 게임 주동자라는 이중적인 모습을 연기해냈다.

배우를 꿈꾸게 된 것과, 데뷔하는 데 있어서 동생 장원영의 영향이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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