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본업 경쟁력을 회복하고 의무휴업 규제 폐지 확대에 따른 기회를 적극 활용해 매출과 수익 반등에 중점을 두겠다." 이마트(139480)는 28일 오전 9시 서울 중구 태평빌딩 컨벤션홀에서 제13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본업 경쟁력 강화와 신규 점포 출점 계획을 알렸다.
그러면서 "올해 본업 경쟁력을 회복하고 의무휴업 규제 폐지 확대에 따른 기회를 적극 활용해 매출과 수익 반등에 중점을 두겠다"며 "상시 저가 가격 리더십을 회복하고, 킬러 아이템(효자 상품)을 기획해 집객 효과를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이마트는 올해 연내 최소 5개 이상의 출점 대상지를 확보하고, 새로운 형태의 '그로서리 전문 하드 디스카운트 스토어(식료품 최저가 할인매장)'로 신규 출점을 재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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