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의 입이 거칠어지고 있다.
한 위원장은 "범죄자들이 우리를 지배하는 민생도 정치 개혁도 없기에 이들을 심판하는 것이 민생이고 ‘이·조(이재명·조국) 심판’이 민생"이라고 했다.
그는 "투표장 들어가시면 다른 것은 볼 것은 없고 그냥 '국민'이라고 적힌 국민만 보고 찍으시면 세상이 바뀌고 범죄자들이 물러갈 것"이라며 "범죄자들을 이 중요한 정치에서 치워버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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