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인터넷 이용자 중 AI 서비스를 일상에서 경험한 적 있는 응답자가 2명중 1명 이상으로 나타났다.
2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내 가구와 개인의 △인터넷 이용 환경(컴퓨터, 모바일) 및 이용률 △이용 행태(시간, 목적) △주요 서비스 활용(동영상, 인터넷뱅킹 등)을 조사한'2023 인터넷이용실태조사(이하 실태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조사대상자의 생성형 AI 서비스 경험률은 17.6%로 나타났으며, 40대 이하 세대는 5명 중 1명 이상이 생성형 AI 서비스를 이용(12-19세 22.8%, 20대 33.7%, 30대 28.2%, 40대 20.1%)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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