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박명수가 중고 거래의 소신을 밝혔다.
이어 다른 청취자는 "중고 거래 중 거래자가 약속 시간을 바꾼다.그 사이에 다른 사람이 연락이 왔는데 첫 거래자를 믿을지 다른 사람이랑 연락할지 고민이다"라고 사연을 남겼다.
이에 박명수는 "세상에서 가장 추접스러운 게 선물 받은 거 중고로 파는 거다.준 사람의 정성과 마음이 있는데, 팔더라도 1년은 있다가 팔아라"고 소신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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