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특은 "일 중독이었는데, 안 되는 건 안 된다는 걸 깨우쳤다.방송한 지 20년이 됐는데 가진 캐릭터가 특별하게 없다.욕심을 내니까 우울증이 오고, 내가 너무 힘들어지더라.포기할 건 포기하자는 생각이 들었다.꾸준히 하면 위치가 올라갈 줄 알았는데, 트렌드가 바뀌며 저는 계속 밑으로 내려갔다"고 고백했다.
한편, 이특은 이날 유세윤에게 섭섭함을 표했다.
이특은 어머니의 권유로 해당 아파트를 분양받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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