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는 차고지에'...서울 버스 파업에 발 묶인 시민들 [TF사진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버스는 차고지에'...서울 버스 파업에 발 묶인 시민들 [TF사진관]

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총파업에 돌입한 28일 오전 혜화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이날 새벽 4시 첫차부터 12년 만에 파업에 돌입했다.

서울지방노동위원회가 6.1% 조정안을 제시했지만 양측 모두 거부하면서 협상은 최종 결렬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더팩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