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라임 사태' 관계자 2명 구속영장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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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라임 사태' 관계자 2명 구속영장 청구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하동우 부장검사)는 전날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사기) 위반 혐의로 전 메트로폴리탄 임원 A씨와 B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은 이들이 이종필 라임 전 부사장과 김 전 회장의 라임 펀드 자금 관련 범행에 가담한 것으로 보고 있다.

메트로폴리탄 임원으로 재직하던 중 이 전 부사장, 김 전 회장과 공모해 2018년 12월 필리핀 소재 리조트 카지노를 인수한다는 명목으로 라임에 허위 자료를 제출해 300억원을 투자받아 편취했다는 것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시아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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