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부대'가 새로운 1위에 올랐다.
김성철은 '팀알렙'의 실질적 리더인 '찡뻤킹'을, 김동휘는 작가 지망생인 '찻탓캇'을, 홍경은 키보드 워리어 '팹택'을 연기하며 한 팀이 됐다.
개봉 이후 34일 동안 1위 행진을 이어가던 '파묘'는 9만3142명을 모아 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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