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경기 불황 속에서도 국회의원 10명 중 4명꼴로 재산이 불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년 사이에 재산이 가장 많이 불어난 의원은 국민의힘 이주환 의원으로, 전년 대비 201억6천만원이 증가한 258억8천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의 재산은 1천401억4천만원으로, 전년 대비 54억3천만원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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