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그룹사·협력사 자녀 모두가 다니는 ‘상생형 어린이집’ 클래스, 차원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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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그룹사·협력사 자녀 모두가 다니는 ‘상생형 어린이집’ 클래스, 차원이 다르다

앞서 포스코는 포항, 광양 주택단지 내 포스코 임직원 자녀들을 대상으로 어린이집 2개소를 각각 운영해 왔다.

이후 2019년 4월 근로복지공단과 '상생형 공동직장 어린이집' 설치 MOU를 체결하고, 포스코는 물론 그룹사, 협력사 직원 자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상생형 공동직장 어린이집'을 건립했다.

포스코 본사 옆에 건립한 '포스코 동촌어린이집'은 아이들이 늘 자연을 느끼고 창의력을 높일 수 있게 2층 높이의 실내 정원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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