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율곡·함안·지석·응천 4곳 ‘오염하천 개선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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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율곡·함안·지석·응천 4곳 ‘오염하천 개선사업’ 추진

환경부는 오염하천 수질을 개선하고 훼손된 수생태계를 회복시키기 위해 4곳의 하천을 ‘2024년 통합·집중형 오염하천 개선사업’ 대상지로 27일 선정했다.

‘통합·집중형 오염하천 개선사업’은 하천에 하수도, 비점오염저감시설 등 다양한 개선 수단을 집중 지원해 단기간 수질·생태계를 개선하는 사업으로 2012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한편, 환경부는 2023년 기준까지 전국 중소규모 하천 79곳을 대상으로 통합·집중형 오염하천 개선사업을 추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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