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연구진이 동물 분변에서 찾아낸 미생물로 선박에서 뿜어져 나오는 이산화탄소를 줄이고 알코올까지 생산하는 기술을 개발한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친환경 선박 건조 전문회사인 삼우티이에스와 '스포로무사 스패로이데스'라는 미생물을 활용해 선박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알코올로 전환하는 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28일 맺는다고 27일 밝혔다.
이산화탄소를 알코올이나 아세트산 등으로 전환할 수 있으며 미국 민간기업 '란자테크'에서 사용하는 미생물 '클로스트리듐 오토에타노게눔'과 비교해 이산화탄소 분해력이 2배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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