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는 그에게 “4년 만에 처음 봤네.X국생명을 언제부터 다닌 거야~”라며 밀린 근황 토크까지 나눠 대환장파티를 이룬다.
기대에 찬 전현무는 “신문사 옆에 있는 식당은 맛없으면 바로 아웃이야”라고 말하고, 곽튜브는 “아~ 맛없으면 기자 분들이 기사 써버리니까?”라고 되묻는다.
이에 전현무는 “안 와버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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