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모집'이 2차 글로벌 임장에 나선다.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긁어줄 '주부대표' 홍현희는 "정말 다 갈 수 있어요?"라고 말하며 의문을 제기했고, 첫 번째 글로벌 임장지인 억만장자의 자택 소개와 함께 가격이 밝혀지자 '내 집 마련의 아이콘' 김광규는 뒷목을 잡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글로벌 임장에 이어 빠질 수 없는 세모집 '출장 임장'까지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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