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가 부산 강서구에서 판매 중인 일부 중국산 당근에 대해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처를 내렸다.
27일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시중에 판매 중인 중국산 당근에서 잔류 농약 트리아디메폰이 기준치보다 높게 검출됐다.
조처된 중국산 당근에서는 1㎏당 0.05mg으로 기준치의 5배를 초과하는 트리아디메폰이 검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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