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이 이혼 소송 후 첫 공개 석상에 오른다.
황정음은 27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리는 SBS 새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 제작발표회에 참석한다.
이후 황정음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22일 "황정음은 많은 심사숙고 끝에 더이상 혼인을 유지하기 어렵다는 결정을 하고 이혼 소송을 진행 중"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조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