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툼 논란이 있었던 손흥민(32·토트넘 홋스퍼)과 이강인(23·파리 생제르망)이 뜨거운 포옹을 나누는 장면이 포착돼 화제입니다.
손흥민과 이강인 득점 합작에 진한 포옹 주장 손흥민은 후반전 한국에 두 번째 골을 안겼습니다.
이강인은 손흥민에게 곧장 달려가 펄쩍 뛰어 안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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