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 감독이 국가대표팀 임시 감독을 맡아 잠시 자리를 비운 U-23 대표팀은 27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알 무바라즈의 알 파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서아시아축구연맹(WAFF) U-23 챔피언십대회 결승에서 전·후반 90분 동안 호주와 2-2로 팽팽히 맞선 뒤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골키퍼 김정훈(전북)의 연이은 선방에 힘입어 4-3으로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다.
U-23 아시안컵은 비록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린 직전 대회에선 황선홍호가 8강 탈락했으나 한국 축구와 인연이 괜찮은 대회다.
한국은 지난 2016년 2월 신태용 감독이 U-23 대표팀을 이끌고 참가한 2016 카타르 U-23 아시안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올림픽 본선 진출권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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