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MLB) 주전 유격수, 그리고 마이너리그행이 확정된 김하성(29)과 고우석(26·이상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마지막 시범경기 출전을 마무리했다.
김하성은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 2024 MLB 시범경기 최종전에 5번 타자·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27일 안타로 김하성의 시범경기 최종 타율은 0.323(31타수 10안타)로 준수해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