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주총 연 LG전자…조주완 CEO "불확실성 속에서도 성장·변화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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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주총 연 LG전자…조주완 CEO "불확실성 속에서도 성장·변화 만들 것"

"(LG전자는)'담대한 낙관주의자'로서 불확실성 하에서도 기회는 존재하고 답은 시장과 고객에게 있음을 믿고 사업 전반에서 이기는 성장과 변화를 만들겠습니다.".

이를 위해 LG전자는 △제품 판매 중심에서 벗어나 TV 등 플랫폼을 활용한 서비스 사업으로의 전환 △B2B 사업에 드라이브 △전기차 충전기·메타버스 등 신사업 조기 육성 등 총 3가지 사업구조의 변화를 추진한다.

특히 LG전자의 스마트TV 플랫폼 '웹 OS'를 예로 들며 "LG전자의 TV가 시청자와 광고주를 연결하는 플랫폼이 돼 광고수익을 얻고 있다"며 "올해 웹OS 사업의 광고·콘텐츠 매출은 무난히 1조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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