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챔피언스필드 홈런존에 등장한 신형 K5, 올해는 누가 가져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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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챔피언스필드 홈런존에 등장한 신형 K5, 올해는 누가 가져갈까?

한편, 프로야구가 개막하면서 각 구단은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를 준비하는데, 그 중 기아 타이거즈의 ‘홈런존’이 이색적이다.

'기아 홈런존'은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가 개장한 2014년부터 외야 우측 잔디석에 운영하고 있으며, 홈런을 쳤을 때, 홈런존 차량 및 구조물을 맞히는 선수에게 전시 차량을 증정한다.

지금까지 기아 홈런존으로 타구를 날려 차량을 받은 선수는 두산베어스 김재환(2014년 5월27일 K5), 기아 타이거즈 최희섭(2015년 4월9일 올 뉴 쏘렌토), 삼성 라이온즈 오재일(2017년 10월25일 스팅어), 기아 타이거즈 프레스턴 터커(2020년 5월17일 쏘렌토), LG 트윈스 김현수(2020년 8월4일 쏘렌토), 기아 타이거즈 나성범(2021년 9월12일 K5·2022년 8월16일, 더 뉴 셀토스) 기아 타이거즈 소크라테스(2023년 6월 7일) 등 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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