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총선을 15일 앞둔 26일 거대 양당이 판세를 자체 분석한 결과 승리 가능성이 큰 '우세' 지역으로 국민의힘은 82곳을, 더불어민주당은 110곳을 각각 꼽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은 우세 분류 지역은 없다고 판단한다.
제주에서 국민의힘이 우세나 경합 우세를 예상한 곳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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