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애는 25일 발표된 올해 12주 차 세계 랭킹에서 3.66점을 받아 지난주 18위에 2계단 올랐다.
박세리가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LPGA 투어 대회 호스트로 나선 대회에 신지애는 초청 선수로 출전해 한국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인 공동 5위를 차지하며 마쳤다.
오는 6월 24일까지 세계 랭킹 15위 안에 들어야 출전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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