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호에 호재가 생겼다.
손흥민(토트넘)과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이끄는 황선홍호는 26일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국립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4차전에서 이시이 마사타다 태국 대표팀 감독이 이끄는 태국과 리턴 매치를 치른다.
한국 대표팀은 지난 2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치른 3차전서 손흥민이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태국과 1-1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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