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 간판' 이주호, 200m 이어 100m도 올림픽 나선다
이주호는 지난 25일 경북 김천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경영 국가대표 선발전 겸 ‘KB금융 코리아 스위밍 챔피언십’ 남자 배영 100m 결선에 나섰다.
올림픽 기준 기록(53초 74)에는 못 미쳤으나, 올림픽 선수 선발 기준을 충족했다.
이주호는 지난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배영 100m 동메달 획득 당시 기록한 53초 54로 올림픽 출전에 대한 기준을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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