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kg 감량' 롯데 정보근, 몸도 마음도 가볍다…"더는 타석에서 조급하지 않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7kg 감량' 롯데 정보근, 몸도 마음도 가볍다…"더는 타석에서 조급하지 않아"

김태형 롯데 감독은 SSG와 개막 2연전에서 주전포수 유강남에 정보근, 강태율까지 총 3명으로 포수진을 구성했다.

정보근은 지난해 11월 롯데의 마무리 캠프 기간 팀 자체 청백전 수비 중 파울 타구에 오른손 엄지손가락을 맞았다.

정보근은 "아무래도 수술 직후 운동량이 부족할 때는 체중이 조금 늘어날 수밖에 없는데 몸 상태가 좋아지고 나서부터 훈련량을 늘렸다"며 "7kg 정도 살을 뺐는데 내가 목표로 했던 몸무게까지 맞췄다.처음에는 힘들었는데 지금은 적응이 됐고 가장 좋은 상태인 것 같다"고 웃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