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유튜버 꾼맨과 알렝꼬가 이혼을 발표했다.
꾼맨은 이날 "협의 이혼을 하기로 했다.오늘 법원을 다녀왔다.만우절 장난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는 체코를 빈손으로 왔다.이에 따라 이혼하더라도 빈손으로 가겠다고 알렝꼬에게 이야기했다.아프리카TV나 유튜브 채널은 모두 알렝꼬 명의다.올해부터 이제 제 걸로 명의 이전을 했다.앞으로 (체코) 프라하에서 원룸을 구해보려고 노력 중이다.하지만 10년 동안 제 계좌에 (금액이) 찍힌 게 없어서 대출이 안 나온다.이 부분은 알렝꼬가 도와줬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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