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용인·수원·고양·창원 특례시 권한 확대…특별법 제정"(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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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용인·수원·고양·창원 특례시 권한 확대…특별법 제정"(종합)

윤석열 대통령은 25일 용인·수원·고양·창원 등 4개 특례시에 대해 '특례시지원특별법'을 제정, 자치 권한을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특례시가) 지역 사정과 형편을 가장 잘 알 뿐 아니라 이미 광역화돼있기 때문"이라며 "수목원과 정원 조성에 관한 권한도 특례시로 이양해 시민들께 쾌적한 도시 환경을 스스로 조성하고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토론회가 열린 용인은 2022년 1월 특례시로 새 출범했다.기초자치단체와 함께 개최하는 첫 민생 토론회이다.지난 1월 4일 1차에 이어 두 번째로 용인에서 열린 민생 토론회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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