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장 "특정 중·고교 '칼부림' 협박글 우선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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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장 "특정 중·고교 '칼부림' 협박글 우선 수사"

조지호 서울경찰청장은 서울의 한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한 '칼부림' 예고 글에 대해 "일반인을 상대로 하는 (흉악범죄) 예고에 대해서는 다른 사안보다 우선해 수사하겠다"며 엄정 대응 기조를 밝혔다.

조 청장은 "게시자를 추적하고 있지만 아직 특정을 못 하고 있다"며 "법원이 압수수색영장을 광범위하게 발부해주지 않기 때문에 수사에 한계가 있다"고 덧붙였다.

19일에도 유사한 게시글이 작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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