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동휘가 '파묘'로 천만 영화의 주인공이 된 최민식에게 축하 인사를 전했다고 말했다.
이날 김동휘는 지난 2022년 개봉했던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로 함께 호흡했던 선배 최민식이 '파묘'로 천만 영화의 주인공이 된 것에 축하의 마음을 전하며 "'파묘'가 잘 돼서 너무 기쁘다"고 얘기했다.
오늘 아침에 생각이 나서 '천만 축하드리옵니다' 라고 문자를 드렸다"며 "선배님께서 ('댓글부대') 시사회에 못 가서 미안하다고 하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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