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 대학도 다 가짜였나" 오타니 통역사, 연이은 논란
MLB 고액 연봉으로 화제가 된 (30, LA 다저스)의 통역사 미즈하라 잇페이가 자신의 도박 빚을 갚기 위해 오타니의 돈에 손을 댔다는 사실이 전해진 가운데, 미즈하라의 경력 및 학력에 대해서도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지난 24일 미국 스포츠 매체 디애슬레틱은 미즈하라의 출신 대학과 MLB통역 경력에 대해 의혹을 내보였다.
오카지마는 2012년 방출을 당했지만, 미즈하라는 2012년 오카지마의 통역으로 활동했다고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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