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더선'은 지난 24일(한국시간) "맨유는 짐 랫플리프 경의 인수 후 UEFA가 구단주가 동일한 클럽들이 같은 대회에서 경쟁하는 걸 금지하는 규정을 유지해 다음 시즌 유럽 대항전 진출이 금지될 수 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랫클리프 경은 지난 달 UEFA로부터 니스 소유권으로 인해 맨유의 유럽 대항전 참가가 방해를 받을 일은 없다는 말을 들었다고 주장했다"라며 "그러나 UEFA가 개정한 규정집에 따르면 여전히 구단 소유권자가 동일한 클럽은 같은 대회에 참가하는 걸 전면 금지한다"라고 설명했다.
매체에 따르면 만약 맨유와 니스가 현 순위로 시즌을 마쳐 UEFA 유로파리그 진출에 성공할 경우, 자국 리그에서 순위가 더 높은 니스가 우선권을 가져 맨유의 유로파리그 참가권이 박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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