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이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 중계 중 방송사고를 냈다.
1분 뒤 중계가 재게됐으나 9회초 6대6 동점 상황으로 롯데 측의 역전이 가능했던 상황이었던 상황인 만큼 SNS와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 시청자들의 항의의 글이 쏟아졌다.
인터넷 커뮤니티의 한 야구팬은 "경기 중, 그것도 동점 상황에서 갑자기 경기종료 메시지를 띄울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다"며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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