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 밀란 사정에 정통한 기자 파브리시오 비아신은 25일 SNS를 통해 “인터 밀란은 김민재에 대해 생각하고 있지 않다”고 부인했다.
아체르비는 이번 시즌 탄탄한 경기력으로 인터 밀란의 수비를 책임지는 중이다.
인터 밀란은 바이에른 뮌헨에서 입지가 불안한 김민재에게 관심을 보이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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