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시즌 프로야구 KBO리그 개막을 맞아 한국스포츠경제와 스포츠토토가 공동으로 기획해 전문가에게 시즌 초반 판세와 5강 구도를 물었다.
이순철(63) SBS스포츠 야구 해설위원은 “시즌 초반에는 9개 팀이 엎치락뒤치락하며 혼전을 펼칠 가능성이 높다.특히 지난 시즌 9위를 기록한 한화 이글스의 전력이 좋아지면서 중위권 싸움이 더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면서 “지난 시즌 10위 키움 히어로즈는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군 복무 중인 안우진(25)이 팀에서 이탈했다.확실한 국내 선발 투수가 한 두 명이 나오지 않는다면 매우 어려운 시즌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이어 “LG는 고우석(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이정용(상무 야구단), 부상 회복에 집중하고 있는 함덕주(29)가 빠진 공백을 메우는 게 최대 숙제다.이를 해낸다면 2연패도 가능할 것이라 본다.하지만 세 선수의 공백을 메우지 못하면 가을야구에 나서는 데 그칠 것이다”라며 “KT도 전력이 플러스가 됐다.만만치 않다.언제든 우승을 할 수 있는 전력을 갖춘 팀이다.시즌 초반보다는 중후반에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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