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업' 한국대표팀 폭망 클린스만, 본업 재개…ESPN 패널 다시 출연→KOREA 머플러 지우고 토트넘 논평
클린스만 감독은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을 이끌던 시절에도 종종 ESPN에 패널로 출연해 토트넘과 손흥민의 경기력에 대해 논평하곤 했다.
비판에 직면할 때마다 클린스만 감독은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인내심을 가져달라고 부탁했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에서 계약 기간을 다 채우지 못하고 떠난 클린스만 감독은 이후 다시 패널로 모습을 드러내며 약 한 달 만에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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