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장항제련소 피해 주민, 군산의료원서 '원스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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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장항제련소 피해 주민, 군산의료원서 '원스톱' 지원

충남 서천군 옛 장항제련소 탓에 피해를 본 주민이 공공병원인 군산의료원에서 진료받기가 쉬워진다.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군산의료원은 25일 옛 장항제련소 환경오염 피해 신속 구제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는다고 24일 밝혔다.

환경부에 따르면 2019년부터 올해 2월까지 주민 493명이 건강 피해를 인정받았고 이들에게 의료비와 요양생활수당 등 총 27억원의 구제급여가 지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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