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경기력 끝에 안방에서 태국과 비긴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이 더 까다로워진 환경에서 두 번째 경기에 임한다.
태국의 밀집수비에 대비하기 위한 카드로 이강인(23·파리 생제르맹)과 주민규(34·울산 HD)의 활약이 중요해졌다.
황선홍 임시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6일 오후 9시 30분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국립경기장에서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조별리그 C조 태국과 4차전을 치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시아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